NIFI 설치 및 실행

실행 후의 화면은 위와 같다.
https://nifi.apache.org/download.html
위의 페이지에서 다운 받는다. 윈도우 버전을 받았다.
nifi-1.9.2-bin.zip 이런 파일명이다.
실행하려면 java se 설치가 필요하다. java sdk가 필요하다고도 하는데 내가 뭐 개발을 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java가면 보이는 처음 페이지에서 다운 받는다.
우찌우찌 실행이 된다.
실행은
입력하면 된다.
어디선가는 웹서버와의 충돌 때문에 8000포트로 접속해야 한다고도 하는데 내가 뭐 웹서버가 무슨짓을 하는지 우찌 알리요.
실행 후의 화면은 칙칙한게 그리 뽀대나지는 않는다.
ms sql dts와 비교하면 그렇다.
dts는 아마존에서 직구한 책으로 열심히 공부했건만 십년이 훨 넘게 지나고 나니 이젠 못 쓴다.
대신에 ssis라고 생겼는데 이건 참...
ms는 공부하라고 엿먹이는데 일가견이 있다.
이제 오십을 바라보는데 이렇게 한밤중에 공부하는 내 모습을 보고 있자면 인생무상이 떠오른다.
우얏건 youtube에서 nifi tutorial을 검색해서 한번 훑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Nifi 테스트
프로세스를 설정하고
프로세스를 연결한다.
nifi에서 processor 아이콘을 당겨놓는다
GenerateFlowFile을 선택한다
Add processor -> LogAttribute
현재는 warning sign이 떠있다. 마우스를 가져가면 원인이 나타난다.
노드에서 마우스 우클릭하면 view usage로 매뉴얼을 부를 수 있다.
logattribute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configure
è Property 에서 bold처리된 내용은 정보 입력이 필수적인 항목
프라퍼티는 nifi expression 랭귀지를 사용할 수 있다.
프라퍼티에 있는 물음표는 해당 항목의 설정 변경 사항이 로그로 남아서 과거에 변경한 내역을 알려준다.
스케쥴링
Cron driven 특정 시간에 맞추어서 작업 진행, hour of day라던가 day of week이라던가
Run schedule 스케쥴이 시작될 때 간격. 초당 한번씩 또는 한시간에 한번씩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Concurrent task 한번에 동시 수행될 수 있는 작업 수
셋팅
Penalty duration : 플로우가 안될 시 버티는 시간
Yield duration: 프로세스가 양보해야 될 시 기다리는 시간
Create connection
노드에서 원을 끌어당긴다
셋팅
Back Pressure Object Threshold: 전송에 오래 걸리는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함
노드간의 연결이 완성되었으면 시프트 키+마우스로 전체를 선택
아직 갈길이 멀다. 우리 신입이 작업에 실패하면 그때 해결사로 직접 처리해 줘야 하는데...
제발 우리 신입이 공부해서 처리할 수 있기를 기원해야지.
리눅스에서 실행하려면
nifi.sh start
